by Pabre  /  on Jun 14, 2013 12:46

해가 질 무렵, 결혼비행을 마친 여왕개미는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는 땅으로 내려온다. 

결혼 비행을 할 때 사용했던 큰 날개를 다리로 비틀어 뜯어 버린다.

앞으로 일생을 땅 속에서 지낼 여왕개미에는 날개가 필요없기 때문이다.

날개를 움직이고 있던 근육은 애벌레를 기를 때의 양분으로 사용된다.

 날개를 뜯어 버리면 여왕개미는 곧 집을 지을 장소를 찾는다.

개미집은 돌 밑이나 땅의 갈라진 틈새에 만든다.

큰턱으로 흙을 파서 작은 개미집의 입구를 만든다.

집이 생기면 여왕개미는 이제 두 번 다시 땅 위로 나오지 않는다. 

 

 

 

DSC_8538.jpg 

 

 

DSC_9510.jpg 

 

 

DSC_9511.jpg 

 

 

DSC_9516.jpg 

 

 

 

Me2day Yozm
  1. 첨부
  2. 문서정보
  3. 이 게시물을...
  4. SNS
    Social Network Service
Comment '0'
권한이 없습니다.

List of Articles

파브르생태연구소┃Hp 010-3371-3003┃Tel 053-635-5400┃Fax 053-636-8130┃704-370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1553-6(3F)
Powered by Pabre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나눔글꼴 설치 안내


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
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
설치 취소